환율이 오르면 해외여행뿐 아니라 생활비까지 비싸지는 이유
원·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해외여행입니다. 같은 100달러를 사용하더라도 이전보다 더 많은 원화를 내야 하기 때문에 숙박비와 식비, 쇼핑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환율 상승의 영향은 해외여행을 가지 않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. 한국은 원유와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 자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재료와 식품을 해외에서 수입합니다. 환율이 상승하면 같은 물건을 수입하더라도 … 더 읽기